[ROLI] ROLIPLAY 앱 사용기

안녕하세요, 사운드캣 입니다.
ROLI에서 새로 출시한 ROLIPLAY 앱에 대한 사용기를 적어 봤습니다.
NOISE가 씨보드 블락, 컨트롤러 등 블락스의 모든 악기와 연동해 사용하며, 블락스의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난이도 하 수준의 블락스 통합 앱인데 반하여  ROLIPLAY 는 이제 롤리 악기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가 된 분들이 사용하시는게 더 좋을 난이도 중 급의 라이트패드블락 전용앱 입니다.
블락스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NOISE 와는 달리, 라이트패드 없이ROLIPLAY  사용은 불가하죠. ROLIPLAY 에는 앱 자체로 연주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NOISE와 마찬가지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iPhone, iPad 등 iOS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출시는 아직입니다.)
실행을 하면 이렇게 잠자는 라이트패드 블락을 깨우라는 문구가 뜹니다. Next
블루투스를 켜고 Connect now 를 누르면 내가 가진 롤리 악기의 목록이 뜹니다. 거기서 연결을 원하는 라이트패드를 눌러서 연결하세요.
ROLIPLAY 의 카테고라이징은 이렇게 네가지입니다.
Learn 5D Touch 는 Strike, Press, Slide, Glide, Lift 이렇게 다섯가지의 터치 방식을 배워볼 수 있는 탭입니다. 앱게임으로 치면 연습모드 같은 거죠.
Play 모드에는 현재 ROLIPLAY 에 등록된 약 28개 가량의 프리셋을 다뤄볼 수 있습니다.
화면 좌측 중앙의 동그란 물결은 라이트패드 표면을 터치해 연주한 사운드가 사방으로 퍼지며 흩어지는 모습입니다.
Create songs 를 클릭하면 장르를 선택하고, 직접 곡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동그란 원 가운데 플레이 버튼이 보이죠? 플레이 버튼을 중심부에 두고 회전하는 색색의 원형은 모두 프리셋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굵은 부분은 내가 연주한 부분이구요. 내가 어떤 부분에서 연주했는지, 다른 프리셋들과는 어떤 조화를 이루며 음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완성한 곡은 Share your mix 를 눌러 noise.fm 에 공유!
라이트패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다운 받아서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노이즈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그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