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8 참관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8 에 사운드캣이 방문했습니다.

*과거 CES 행사장 모습 (사진출처 : https://www.ces.tech/)

CES는 Consumer Electronics Show 의 약어로, 자체적으로 Global Stage for Innovation (혁신을 위한 글로벌 무대)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전자제품들과 신기술을 가장 먼저 만나보고 그 해 전자제품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우버가 CES2018에서 최초 공개한 에어 택시 실물모형 (사진출처 : MASHABLE)

*AI 기술이 탑재된 소니의 강아지 로봇 ‘아이보’

이번 CES 2018 의 화두는 AI 기술 이었습니다.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과 스마트 시티, 우버의 하늘을 나는 택시 ‘우버에어’ 를 비롯하여 벤츠 디지털 자동차에 적용되는 AI 기술, 참관객 다수의 애정어린 시선을 받았던 소니의 생활형 강아지 로봇 등 IT 기술의 가까운 미래와 트렌드를 경험하는 자리였습니다.

*첫째날 정전으로 어두워진 실내 (사진출처 : Cnet)

누수 및 정전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일어나기에는 다소 황당한 헤프닝도 있었으며 두 시간 만에 해결 되었습니다.

*사막에 핀 무지개

CES 2018 행사장으로 가는 길, 라스베이거스에 내린 비가 무지개를 피웠네요.

담당자와의 리셉션 및 체크인을 위해 베네치아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어느 호텔 로비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카지노 기기

이곳은 숙소였던 베네치아 호텔의 내부입니다.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건물 외관과 강, 통통배 등을 실제에 가깝게 재현하고 있으며 인공하늘을 띄워 더욱 사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트램을 타고 CES2018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 !

입구 인근의 젠하이저 부스 입니다.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롤리 부스입니다.

에티모틱 입니다. 화려함 보다는 품질과 실속을 고수하는 성향이 드러나는 부스입니다.

디바이스 전문 에코박스 브랜드 부스

밝은 미소의 미남 미녀 스탭분들과 인터뷰..^^

라이프스타일 오디오브랜드 미오디오의 커스텀 페이스플레이트가 가능한 M6 이어폰

서라운드 360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신형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궁금하시죠?

마찬가지로 미오디오의 신제품. 앱으로 자신이 원하는 성향에 맞게 사운드를 튜닝할 수 있습니다.

컴플라이부스에서 받은 다이어리

얘는 그냥 귀요미

고무패드를 교체하면 다른 악기로 만들어주는 신기한 악기! CES 2018 다운 혁신적인 신기술을 반영한 제품들이 눈에 띄네요.

구글의 이벤트. 버튼을 누르면 공 한개가 출구로 나옵니다. 아래 디스플레이는 나오는 과정을 보여주는 일종의 가이드 같네요. 공 안에는 구글이 준비한 상품이 들어있습니다. 최첨단 뽑기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센트럴 홀로 들어섭니다.

LG의 롤러블 디스플레이. 장관이죠?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CES 2018 행사장에 아마존을 데려왔네요.

롤랜드와 고프로 부스 잠깐 지나갔습니다.

LP판입니다. 이태원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 방문해 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씩들 보신 적이 있으시죠?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던, 소니 부스의 아이보 로봇강아지 입니다. 귀엽죠?

SF영화에 종종 등장하던 가상대화장면이 연상됩니다.

가장 크고 화려한 삼성의 부스

호텔로 가는 길에 잠깐 눈에 띈 관람차

마지막으로 숙소에서의 야경 사진을 보내드리며 마칩니다. 조명들이 라스베이거스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네요.

 

사운드캣 CES 2018 참관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