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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바른생활’ 콘서트 ‘꿈의 세레나데’에 다녀오다

지난 6월 24일 일요일,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는 인디밴드 ‘바른생활’의 콘서트 ‘꿈의 세레나데’가 펼쳐졌습니다.

혼성 듀오 2인조로 이루어진 이 밴드의 이번 콘서트는 꿈을 소재로 한 관객들과의 특별 코너 및 혼성밴드 마리슈가의 게스트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보컬 혜인님 귀엽습니다)

밴드 바른생활은 2014년 7월에 첫 싱글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발매부터 시작하여 매해 새로운 곡을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새롭게 발매한 앨범에는 이루고 싶은 미래의 꿈, 어젯밤에 꾼 꿈,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꾸는 꿈처럼 우리의 삶 속에 언제나 함께하는 ‘꿈’의 이미지를 담은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조원선의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리메이크한 1곡을 포함하여 총 10곡을 멤버들이 성숙하고 완성도 있게 프로듀싱했다고 합니다.

타이틀곡 ‘꿈의 세레나데’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고 싶다는 이야기를 섬세한 선율로 표현한 곡으로 피아노 멜로디와 스트링,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일렉 기타, 브라스까지 더해 풍성한 사운드를 담아냈습니다.

멤버들 각각은 또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멤버 최혜인은 <신과 함께>, <군함도> 등 영화음악에 참여했으며 이가을은 원오크록 등 일본밴드 내한공연 통역 활동과 모바일 기기 및 IT 분야 인기 유튜브 채널인 ‘방구석리뷰룸’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강좌 활동도 겸하고 있습니다.

미오디오가 협찬했습니다.

이렇듯 노래도 잘 하고 재주도 많은 밴드 바른생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