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 미국 ‘페리오딕 오디오’ 와 유통 계약 및 신제품 출시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 업체 사운드캣이 고성능 휴대용 오디오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음향기기 제조업체 ‘페리오딕 오디오 (Periodic Audio)’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페리오딕 오디오(Periodic Audio)는 2016년 설립한 음향 브랜드로, 이어폰과 헤드폰 앰프 등 음향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다. 페리오딕 오디오의 이어폰 내부에 탑재되는 모든 부품들은 미국에 위치한 페리오딕 오디오에서 설계하고 제작하기 때문에 그만큼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시중의 이어폰들이 일반 금속 혹은 인공 폴리머 재질로 만들어진 것과는 달리 페리오딕 오디오는 외부의 하우징 또한 고급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한다.

사운드캣은 이번에 페리오딕 오디오의 ‘니켈’(Nickel) 헤드폰 앰프를 새롭게 출시했다. 초소형 포터블 헤드폰 앰프인 니켈은 초소형 사이즈에 방대한 증폭 회로를 가지고 있어 거치형 앰프급의 댐핑력과 부드러운 음색을 띠며, 플래그십 헤드폰과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또한 10kΩ의 높은 인풋 임피던스를 탑재하고 있다. 페리오딕 오디오는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헤드폰 앰프도 미국의 본사에서 직접 제작하며,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 기술, 펌웨어, 내부 보드 디자인, 전기부분 디자인 등 모든 것을 본사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또한 페리오딕 오디오의 커널형 이어폰 이름은 모두 원소기호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표 이어폰으로는 Mg(마그네슘), Ti(티타늄), Be(베릴륨) 이 있다. 다이내믹 드라이버 내부의 다이어프램 재질에 각 원소기호에 해당하는 재질의 금속을 정교한 공정 과정을 거쳐 가볍고 얇게 탑재하여 고역대의 해상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지원한다.

페리오딕 오디오와 국내 유통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사운드캣은 2005년부터 비즈니스를 시작해 한국 시장에 전 세계 유명 브랜드의 음향 제품들을 유통하고 있으며 각종 채널들을 통해 개인 소비자부터 리테일 및 비즈니스 사업까지 확보하고 있다.

사운드캣 관계자는 “페리오딕의 기술력과 사운드캣의 유통 노하우가 국내 음향 업계에 일으킬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자운드에서는 페리오딕 포터블 헤드폰 앰프 ‘니켈’ 출시를 기념해 니켈 구매 시 7만원 상당의 VIABLUE 3.5 스테레오 1:1케이블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으며,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