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iTrack Solo

글: 제이미 랜디노- PC Magazine

Focusrite  iTrack SOLO 3

 

근래에 들어 음악제작 앱의 급증에 의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iPad로 음악을 제작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런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더욱 많은 전자 기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iTrack Solo Focusrite의 유명한 마이크 프리앰프와 깨끗한 음질을 iPad PC 그리고 Mac에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본적이면서 여러 기능을 보유한 오디오 악세서리로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 전자 기타 등 원하는 음악을 녹음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제품이다. 그러므로 iTrack Solo에  PCMag.com Editors’ Choice 상을 수여한다.

 

Focusrite  iTrack SOLO 4

 

디자인과 연결성

Focusrite iTrack Solo 24-bit 96KHz의 오디오를 지원하는 2 입력/ 2 출력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써 하나의 1/4 인치 인스트루먼트 입력단을 제공한다. iTrack Solo로는 어떤 것도 스테레오로 녹음을 할 수 없지만 이미 녹음된 트랙을 스테레오로 가상 악기와 함께 믹스 할 수 있다.

 

디자인에 있어 iTrack Solo는 놀랍도록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1.8 x 6 x 4 인치 크기와 1파운드의 무게로 iTrack Solo의 알루미늄 케이스는 M-Audio fast Track의 플라스틱 느낌과는 다른 고급스럽고 잘 만들어진 느낌을 준다.

 

두 개의 게인 노브는 앞 패널에 위치 해 있으며 이 노브를 둘러싸고 있는 원형 헤일로시그널 계기는 정량의 시그널이 존재할 때는 녹색으로 시그널이 입력을 넘어섰을 때는 빨간색으로 빛난다. 그 밖에도 컨덴서 마이크를 위한 48V 팬텀 파워 스위치와 Direct Monitor 스위치, 헤드폰과 라인 출력 볼륨을 조절하는 커다란 모니터 레벨 다이얼, 그리고 하나의 1/4인치 헤드폰 잭을 제공한다. 뒷 패널에는 한 쌍의 언밸런스드 RCA 모니터 출력과 USB 2.0 포트, Kensignton 락 슬롯, 그리고 iTrack Solo iPad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Device Link 포트가 위치해 있다. 모든 컨트롤은 이 가격대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정확하고 빡빡한 컨트롤을 제공했다.

 

Focusrite Ableton Live Lite 8 Focusrite의 매력적인 Scarlett 플러그인 효과 소프트웨어 번들과 같은 유용한 소프트웨어들도 제공한다. 1GB의 무료Loopmasters샘플과 Novation Bass Station도 제공한다. 이번 리뷰에서는 Logic Pro 9가 실행되는 쿼드코어 Apple 맥북과 GarageBand 1.2가 실행되는 3세대iPad가 사용되었다.

 

테스팅과 결론

Focusrite의 웹사이트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한 다음에 USB iTrack Solo Mac이나 PC에 연결하면 모든 설정이 끝난다. iTrack Solo는 자가 출력이기 대문에 AC 어뎁터를 연결할 필요 없다. 인터페이스는 맥북 Pro Logic에서 정확하게 선전된 대로 작동했다. Logic I/O 버퍼 사이즈는 64 샘플이었고 왕복 레이턴시는 7.8ms이 있으며 버퍼 사이즈가 32샘플일 경우에는 6.4ms의 레이턴시를 제공한다. 어떤 버퍼 사이즈를 선택하던 라이브 공연과 녹음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했다. iTrack Solo M-Audio Fast Track과 비교했을 때 iTrack Solo의 사운드가 좀 더 투명하고 매끄러웠다.

 

Itrack Solo iPad와 사용하려면 좀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USB 케이블을 AC 어뎁터에 반드시 연결한 후에 iTrack Solo Device Link 포트와 제공되는 케이블을 사용해 iPad에 연결해야 한다.

 

iPad GarageBand 1.2 Focusrtie iTrack solo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낸다. 몇몇 악기를 트랙에 깔고 오디오를 녹음하면서 어떤 문제도 경험하지 못했다. Focusrite의 마이크 프리앰프는 깨끅하며 따뜻하고 테스팅에 사용했던 Rode NT-1A 대형 컨덴서 마이크를 잘 지원해주었다. 언제든지 입력 시그널이 너무 커지게 되면 게인 다이얼을 둘러싸고 있는 헤일로 계기판의 색이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깜빡였고 녹음된 파형에도 반영되었다. Direct Monitor 버튼은 오디오를 직접 녹음하거나 모니터할 수 있게 해준다.

 

M-Audio Fast Track이 그나마 iTrack의 가격과 성능에 대적할 만한 상품이기는 하지만 플라스틱의 케이스와 iPad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iTrack Solo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회사의 미래도 확신할 수 없는데 M-Audio를 매각한 Avid가 계속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라인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Fast Track이 계속 유지될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Focusrite iTrack SoloiPad PC Mac을 위한 세련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솔로 뮤지션들을 위해 다양한 기능과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