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송곳 정부장 김희원의 고뇌를 사운드캣이 함께했습니다

드라마 송곳 촬영장소 사운드캣

왠지 모르게 연민이 느껴지는 ㅠ 캐릭터, 드라마 ‘송곳’의 정부장.

그의 고뇌가 정점을 이룬 곳이 바로 사운드캣

아무런 거부감이 들지 않는 이장소가 바로 밤이 되면 어둑한 용산, 사운드캣이 위치한 곳입니다.

허름해보여도 낮이 되면 이 나라의 가장 부지런한 사람들로 채워져 살맛나게 움직이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전자상가라구요.

간판에 사운드캣이라고 예쁘게 써있는걸 지웠네요. 2003년도에는 사운드캣이 없었으니까… 워낙 디테일을 잘 다룬 드라마라서 말이죠.

2003년 까르푸 노조의 70일의 파업이 있기 전 까지를 그린 이 평범할법한 이야기는… 사운드캣 내부에 노조결성을 가져왔답니다;;;

(*정부장 옆의 흰색 천은 케이트업튼의 스컬캔디 현수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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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JTBC 드라마 ‘송곳’ 방영분 캡처) #드라마속사운드캣 #고뇌의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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