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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tion] Launchkey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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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네이글, soundonsound.com

Novation은 지난 20년 동안 컨트롤러와 신시사이저 그리고 컨트롤 서페이스를 만들어 왔고 이 제품들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려는 그들의 노력은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았다. 새로운 Launchkey 라인업은 3가지 크기의 다른 키보드기반의 컨트롤러로써 모델의 이름은 키의 숫자로 구별된다. 제일 작은 모델인Launchkey 25에는 모든 슬라이더와 버튼이 들어갈 공간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기능들은 세 모델 모두 동일했다. Ableton Live Lite을 포함한 무료 소프트웨어와 샘플들이 이 제품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컨트롤

Launchkey 라인업의 중간 모델인 4-옥타브 Launchkey 49가 이 리뷰를 위해 테스트되었으며 박스를 열자마자 오랜지 색의 아랫부분과 좀 더 보수적인 짙은 회색이 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무게는 약 4kg정도 되는데 휴대성을 중요시한다면 2kg의 무게밖에 나가지 않는 Launchkey 25을 추천한다.

 

컨트롤러 키보드로선 이상하게도 표준 5- MIDI 소켓을 찾아볼 수 없었다. PC Mac 그리고 iPad를 믿고 있는 Novation의 의지를 선보이기라도 하듯 연결은 오로지 USB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3개의 버튼은 Launckey가 조절하는 섹션을 ‘basic mapping’ ‘InControl’ 모드중 하나로 전환되게 해준다. Basic mapping은 소프트 신시사이저의 파라미터를 조정하는데 사용되며 InControl 모드는 매끄러운 DAW 조작을 가능케 하는 Novation의 빌트인(built-in) 기능이다. 지독히 간단하지만 그만큼 효과적이다.

 

이 가격대에서 제일 놀라웠던 기능은 바로 타악기나 루프를 실행할 때 사용되는 2 x 8 열의 벨로시티 센서티브 기능을 갖춘 다색 패드였다. 패드의 벨로시티 응답을 수정할 수는 없지만 즉각 반응해 잘 작동했다.

 

키보드는 켜질 때 마다 자동으로 MIDI 채널 1로 설정되며 MIDI 채널 메뉴에 들어가 일시적으로 바꿀 수 있다 (2개의 트랙 키를 동시에 눌러 MIDI 채널 매뉴에 들어갈 수 있다). 트랜스포즈 키는 옥타브 대신 반음의 조 옮김을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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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aunch

첫번째 앱은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Launchkey로 키보드와 동일한 이름을 갖고 있다. 기본적인 신시사이저로 여러 컨트롤들과 그래픽 인터페이스로 프로그램이 가능하다. 또 다른 앱은 Launchpad로써 Launchkey 앱보다는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다수의 루프를 재생해 믹스하고 필터해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6×8 매트릭스의 패드에 각 노래를 집어넣을 수 있으며 패드가 오랜지 색일 때는 샘플이나 효과가 사용 가능함을 나타내며 녹색은 재생 중임을 나타낸다. 하드웨어의 버튼과 노브 그리고 슬라이더, 모두 잘 작동했지만 iPad의 인터페이스가 더욱 매끄러웠다   

두 앱 모두 Launchkey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버튼을 사용해 두 앱을 빠르고 매끄럽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InControl 프로토콜부터 컨트롤의 실용적인 선택까지 Launchkey는 제작 초기부터 많은 생각과 공이 들어간 제품이며 이 가격이 절대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소비전력은 아주 적어 오직 iPad만으로도 제공되는 2m 길이의 USB와 함께 Launchkey를 작동시킬 수 있다.

 

DVD 대신 Launchkey 박스에는 등록 카드가 들어 있고 이 카드에 나와있는 링크를 따라가면 Novation V-Station Bass Station, 그리고 Ableton Live Lite 8 Loopmasters의 샘플들을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600MB 이상의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댄스 장르의 비트부터 음악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러 제품들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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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Novation은 지속적으로 그들의 컨트롤러 라인업을 다시 생각하고 개선시키고 있으며 특히 Launchkey의 제일 매력적인 기능들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런 기능들을 우선시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Launchkey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iPad 신시사이저와 음악 앱들도 지속적으로 항상되고 있는 현재 iPad와의 통합은 매우 환영할만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Launchkey의 화려한 컬러 패드와 접근성이 뛰어난 컨트롤과 기능들로 인해 많은 노트북과 iPad의 곁에서 함께 사용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원문주소: http://www.soundonsound.com/sos/oct13/articles/novation-launchkey.ht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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