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 www.soundcat.com , 대표 박상화)이 오는 26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벅스 슈퍼사운드 코리아 2019’(이하 BSK)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NHN ‘벅스’가 주최하고 ‘프리미엄헤드폰가이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글로벌 오디오쇼로서 고음질의 대중화를 모토로 음악과 오디오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BSK 2019은 벅스의 고음질 음원을 비롯해 프리미엄 오디오와 헤드파이 시스템, 그리고 음향 관련 세미나까지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오디오쇼라 할 수 있다.

BSK 2019에는 사운드캣을 비롯해 소니, 오드오디오, 모비프렌, 리브라톤코리아, 삼아사운드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그 업체들이 함께 참여한다.

사운드캣은 이번 행사에 커스텀 인이어 ‘웨스톤’(Westone)을 필두로 Fender, MEE Audio, Simgot, Audioengine, Comply 등 다양한 고품격 브랜드와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