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속의 스타일리쉬, 'LOOP 이어플러그' 와디즈 펀딩 START - 사운드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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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속의 스타일리쉬, ‘LOOP 이어플러그’ 와디즈 펀딩 START

화이트 노이즈같은 소음에 잠들고 즐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도시의 소음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
이어폰 대신 LOOP 이어플러그로 고요한 휴식을 선물해주는 건 어떨까요?
누구에게나 귀를 막고 싶은 순간이 있다
빈자리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앞자리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거슬려 이어폰 볼륨을 높여도 음악 소리와 소음이 한데 뒤섞여 몸도 마음도 피곤하고 지치는 아침이나주말에 오랜만에 시간내서 친구들과 찾아간 콘서트장, 스피커 앞자리라 그런지 공연 내내 귀가 아파 나도 모르게 미간을 찌푸렸다. 소리가 조금만 작았어도 신나게 즐겼을텐데.. 집에 다녀오니 귀에서 삐이- 이명이 들릴때가 있죠.
그럴때마다 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
흔히들 이어플러그는 공부 할 때 귀에 착용하는 것 정도로만 알고 계셨을거에요

이어플러그의 용도는 주변소음 완전차단이 아닌 데시벨을 줄여주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아요.예를 들어 클럽에서나 콘서트장, 혹은 대중교통수단으로 이동중일 때 옆 사람의 떠드는 소리나 길을 걸어갈 때 도로에서 들리는 크락션 소리를 적정 수준으로 걸러 귀의 피로를 덜어주는 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온종일 쏟아지는 소음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어요.귀의 피로를 방지하는 것이 청력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소음으로부터 한발 멀어질수록, 신체에 쌓이는 스트레스 지수는 한 단계 감소하면서소중한 나의 청력도 보호할 수 있는거죠
LOOP이어플러그가 소음을 줄여주는 원리?
1차적으로 인체의 외이도 사이즈와 동일한 LOOP의 원형 홀이 일상의 크고 작은 소음들을 1/4 수준으로 줄여줘요.
그 다음 2차로 내장된 필터가 모든 주파수 대역을 고르게 낮춰 최종적으로 우리의 귀에 유입됩니다.
한번 망가진 청력은 다시 돌아오지 않죠.
LOOP는 모든 주파수의 소리를 평균 20dB의 일정한 레벨수준만큼 감쇄시키기 때문에 꾸준히 착용한다면
청력 감퇴를 안전하게 예방하여 100세까지 건강한 청력을 유지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어플러그를 끼면 패션을 포기해야된다는 생각에 청력보호를 아끼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 또한 클럽에서 디제잉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에 스피커 근처에 있기 때문에 귀를 찌르는 고음에 귀가 아팠던 경험이 있었어요(집에가면 이명) 한국엔 이어플러그 문화가 없었어서 거의 몰랐거든요. 그리고 큰 대형클럽에서 디제잉 하는 친구들의 경험담만 들어봤을때에도 청력에 무리가 올 때가 많아서 이어플러그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아 LOOP 이어플러그는 증말 적절한 타이밍이 아닐까 싶네요

LOOP는 동그랗고 피어싱같은 디자인? 신비롭게 생긴 디자인이 한층 나에게 궁금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디자인!

귀도 보호하고 클럽이나 페스티벌에서 촌스럽게 보이지 않을 수 있는 아이템!
LOOP의 내장팁은 말랑말랑한 실리콘타입과 신축성이 좋은 폼팁으로 두가지로언제든지 취향에 맞게 교체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구요 귀에 삽입해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서장시간 착용해도 착용한지 모를 정도의 편안함을 보장해줌

리워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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