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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이 필요한 시간 – Techhive Editor’s Choice

스마트폰 사운드를 고해상도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로
-니켈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By Theo Nicolakis www.techhive.com

Periodic Audio (이하 페리오딕 오디오)의 Nickel은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컴퓨터의 사운드를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초소형 포터블 헤드폰 앰프 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 듣습니다.
고해상도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는 고급 오디오 음질을 자랑하지만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는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하이엔드이며 높은 저항값을 지닌 모바일 기기는 제대로 사용하기도 꽤나 어렵습니다.
최근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는 점점 더 좋은 DAC를 탑재하고 출시되고 있지만 헤드폰 앰프는 이에 비해 성능이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Nickel은 하이엔드이며 베터리로 작동하는 포터블 헤드폰 앰프로써 유선 이어폰/헤드폰의 음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높은 저항값을 가진 제품도 포함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볼까요?>

Nickel은 9볼트 베터리만한 아주 작은 사이즈 입니다.
그리고 이어폰과 음원 중간에 연결만 해주면 아주 간단하게 작동하죠.
음원의 오디오 신호를 충분한 파워와 함께 증폭시켜 더 강렬하고 정확한 사운드를 만듭니다.
제가 테스트 해보니 헤드폰의 성능이 훨씬 더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고급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 겁니다.

Nickel은 사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3.5mm 케이블을 스마트폰 단자와 Nickel에 연결만 하면 끝이에요.
Nickel은 스마트폰의 프리앰프와 같은 역할을 하며 리시버의 음질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같이 동봉된 3.5mm – 3.5mm 마이크 장착 케이블을 통해 인라인 마이크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페리오딕 오디오에서 아웃풋 잭 옆에 헤드폰 아이콘을 넣어주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품 앞과 뒤를 표시해주는 것도 말이죠.
제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실수로 케이블을 반대로 연결해 버렸더니 아주 크고 찌르는 사운드가 제 헤드폰으로 울려 펴졌습니다.

Nickel은 대형 앰프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앰프를 케이블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하는 것보다 어디에 고정할 수 있었으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조작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일단 전원 스위치가 없습니다. 그대신, 스마트폰과 헤드폰 케이블을 연결하는 순간 전원이 들어옵니다.
케이블 한쪽만 빼도 전원이 꺼집니다.
인풋과 아웃풋 사이에 있는 작은 LED를 통해 현재 작동 상태 및 베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주 훌륭한 부분입니다.
심플함을 강조하자면, 볼륨 컨트롤도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볼륨을 조절합니다.

Nickel은 6dB의 내부 게인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250옴을 가진 Beyerdynamic Amiron home의 헤드폰과의 테스트도 결과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아주 작고 가볍습니다>

페리오딕 오디오는 Nickel의 무게가 1온스 2/3 무게 정도 된다고 합니다.
현재 마켓에서 판매중인 아날로그 헤드폰 앰프 중 가장 가볍고 작습니다.
앰프의 쉘은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해 내구성이 강화되었으며 깨짐에도 아주 강하다고 합니다.

니켈의 인풋 임피던스는 10k 옴의 저항값을 가지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앰프가 스트레스를 받지않게 해줍니다.
페리오딕 오디오측은 음원의 좋지 않은 사운드를 99%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Nickel의 인풋은 AC가 쌍을 이루고 있어서 DC 오프셋에서 생성되는 노이즈를 제거합니다.
앰프의 회로는 아웃풋에 DC가 쌍을 이루고 있는 형태이며 8Hz 부터 80kHz의 대역폭을 자랑합니다.
신호대비노이즈 비율은 105dB이며 왜곡율은 0.00퍼센트 아래입니다. 또한 채널 분리력은 80dB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이 측정값은 1mW @32옴 (179mV)에서 테스트한 결과값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음악을 들을 때의 레벨입니다.

Nickel은 채널당 250mW이 가능하며 32옴 로드 파워를 꾸준히 공급합니다.
그리고 채널당 500mW을 16 또는 8옴 로드가 가능합니다.
페리오딕 오디오의 관계자는 Nickel을 효율이 좋은 홈 라우드 스피커에서도 테스트를 했다고 합니다.

<모바일 기기의 베터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Nickel에는 충전이 가능한 280mAH 리튬 폴리머 베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페리오딕 오디오측은 최대 10시간의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베터리는 고전압으로 충전이 되도록 디자인 되어서 마이크로 USB 포트를 통해 30분이면 충전이 완료됩니다. 사용하면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 5V의 파워 서플라이가 있는 앰프 스테이지는 베터리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충전하면서 사용해봤는데 어떤 노이즈도 없었습니다. Nickel의 신호대비노이즈 비율은 충전중일때와 베터리 사용할 때가 똑같습니다.

<전파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은 근처 전자 기기에 영향을 주며 실제로 들을 수 있습니다 Nickel은 Texas Instruments의 INA 1620 앰프를 채택해 전파 간섭에서 매우 자유롭습니다.
INA 1620은 EMI/RFI를 채택 후 렌더링을 통해 RF와 GSM 노이즈로부터 보호합니다. 곧 Nickel은 근처의 스마트폰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눈에 띄는 차이점>

Focal Clear와 Beyerdynamic Amiron Home 헤드폰을 아이폰XS에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여기에는 Tidal과 고해상도 무손실 음원을 지원하는 Roon Nucleus 뮤직 스트링을 사용했습니다. 비교를 위해 레벨 매칭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Focal Clear의 저항값은 55옴에 104dB의 감도이며 Amiron Home의 저항값은 250옴, 102dB의 감도입니다.
차이를 느끼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Nickel을 연결하자 마자 두 헤드폰에서 더 향상된 품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Lauren Daigle의 “You Say”로 테스트 해봤는데 전보다 Nickel로 들을 때 저음의 임펙트가 훨씬 더 컸습니다.
노래의 전체적인 표현도 더 다이나믹 해졌습니다. 특히, 보이스의 코러스는 더 살아 있는 느낌을 주었으며 보컬은 더 다듬어지고 깨끗해졌습니다.
이번에는 Nickel을 빼고 아이폰XS에 바로 연결해 보았는데 확실히 소리가 둔탁했습니다.

Nickel은 단순히 성능을 기술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성적인 부분도 충분히 채워주는 제품입니다.

<오디오 애호가들이 꼭 사야 되는 액세서리>

니켈은 페리오딕 오디오에서 선보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성능을 지닌 헤드폰 앰프이며
여러분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어떤 노래를 들어도 더 생동감 있게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입니다.
여기에는 값비싼 헤드폰과 다루기 어려운 하이엔드 디바이스도 포함됩니다.
Nickel은 저가 헤드폰 혹은 스마트폰에서는 큰 효과가 매우 크지는 않을 것 입니다. 물론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디오를 사랑하시는 애호가분들에게 더 추천합니다.
고급 고해상도 DAP와 고품질 헤드폰과 같이 사용하신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Nickel은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은 베터리가 내장된 우수한 헤드폰 앰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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