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er Sound 스튜디오의 중심에서 음악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ASP4816

Cinder Sound 스튜디오의 존 맥베이(John Mcvey)는 컴팩트 사이즈 콘솔인 ASP4816에 대해 처음알게 되었을 때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드디어 규모가 작은 스튜디오를 위한 제품을 제조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ASP4816은 Audient의 플래그쉽 콘솔인 ASP8024 헤리티지 에디션과 동일한 마이크 프리앰프가 탑재되어 있는 컴팩트 형태의 아날로그 콘솔 입니다.

“보기에도 좋고, 사용자 친화적이고 사운드도 매우 뛰어납니다.”

Cinder Sound는 “작은 스튜디오, 커다란 사운드” 라는 모토로, “바이브가 전부이다” 를 내세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하나의 아이디어로 영감을 받고, 그 영감으로 새로운 사운드가 창조될 때 만큼 보람이 있는 직업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제 커리어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존 맥베이는 ASP4816을 구매를 결정하기 까지 수 많은 온라인 자료와 지역에 있는 다른 사운드 엔지니어들과의 의논을 통해서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믹싱 콘솔을 올해 대부분의 기간 동안 사용하였고,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보기에도 좋고, 사용자 친화적이고 사운드도 매우 뛰어납니다!”

존은 콘솔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저는 오디오 제품에 대해서는 덕후 기질(Geeky)이 있는데, 부드럽게 올라가는 페이더, 노브 상단의 움푹 패여 있는 설계, 전반적인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전원을 켰을 때 들어오는 불빛 등 모든 요소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EQ의 사운드도 오버랩되는 주파수 영역대와 레인지가 작업하기에 매우 편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정밀하게 하거나, 아니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약간만 사운드를 수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콘솔의 레이아웃과 기능적인 면에서 불만족스러운 점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Cinder Sound의 콘솔 셋업을 가장 처음으로 경험한 사람은 올드 스타일의 컨츄리와 모던 얼터네이티브 락 사운드가 합쳐진 사운드를 추구하는 케이틀린 캐논(Caitlin Cannon) 이라는 아티스트 입니다. 존은 해당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이 콘솔의 사운드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작업 하는 내내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컬 및 싱어송라이터 레코딩 세션은 그날 그날마다, 세션마다 특정한 방향성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말인 즉슨 제가 프로듀서로서 빈 도화지에 무엇이든 그릴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거죠. 이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아티스트 중에서 글로벌 스타가 될 사람은 많지는 않겠지만, 아티스트 본인들이 여기에서 녹음된 사운드에 만족하고 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 스튜디오에 들어오는 프로젝트가 끊기지 않는 것을 보면 저희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뜻인 것 같기도 합니다.”​

“EQ의 사운드도 오버랩되는 주파수 영역대와 레인지가 작업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영감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은 좋은 도구, 그리고 다양한 도구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퀄리티의 도구가 여러분 앞에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걸 갖고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지금 내 앞에 놓여진 것에 만족하게 된다는 거죠. 지금 이 콘솔이 그런 도구 중 하나라고 봅니다. Audient는 사용하기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놀라운 퀄리티의 도구를 이 세상에 내놓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