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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AT INTERVIEW] 리셉셔니스트 김지현

사운드캣의 고객과 만나는 일
리셉셔니스트 김지현

먼저 소속 부서와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운드캣 영업 1팀 소속 김지현 주임입니다. 용산 사운드캣 매장에서 고객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안내데스크를 담당하고 있어요. 청음 또는 구매를 하러 오신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해 안내하거나, 제품에 문제가 생겨 방문한 고객들의 A/S 접수를 도와드리는 일이죠.

입사 초반과 지금을 비교해봤을 때 사운드캣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위 질문에 대한 답으로 체감상 오래 일한 것 같다고 한 이유는 회사에 있었던 큰 변화 때문이에요. 아마 최근에 매장을 방문했던 고객분들은 모두 아실 텐데 사운드캣 매장이 리뉴얼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2층 단층으로만 쓰던 매장을 리뉴얼을 통해 1, 2층으로 확대했습니다. 전에는 친근한 분위기였다면 현재 리뉴얼된 사운드캣의 매장은 이전에 비해 훨씬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예요. 1층엔 이어폰, 스피커, 디바이스 등이 진열되어 있고, 2층엔 마이크, 미디,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 프로 장비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층에서는 용산 커피 맛집 캣츠커피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담당부서에서 일하면서 겪는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업무 특성상 고객들과 직접적으로 대면하기 때문에 때로 소통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이 있죠.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고객은?

초면에 무조건 반말부터 하는 분들이 계세요. 제가 그분들보다 나이가 어려 보인다는 이유로 그러시는 것 같은데, 가끔 “야”라는 말도 듣거든요. 이런 식으로 계속 반말을 하면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상하죠. 바라건대 모든 분들이 성숙한 시민의식과 예의를 갖추고 나이의 위아래를 떠나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건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운드캣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칼퇴근이 가능해서 워라벨이 잘 지켜지는 회사예요. 그리고 직원들의 연령대가 대부분 비슷해서 자유로운 의견 공유가 가능하죠. 또, 음악을 사랑하고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직원이 많다 보니 회사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밝고 즐거운 편이에요.

회사에서 나에게 힘을 주는 동료가 있나요?

저와 같은 날 사운드캣에 함께 입사한 친구가 한 명 있어요. 가끔 힘들 때 의지가 되기도 하고요, 성격이 밝아서 함께 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동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