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ymotic] Tim Schnell, Gary Boyer

[Etymotic] Tim Schnell, Gary Boyer

Tim Schnell 루시드오디오 대표(우측)와 , Gary Boyer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

‘에티모틱 리서치’(Etymotic Research)는 35년의 역사, 그리고 100여 개 이상의 미국 혁신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어폰 제조 전문 기업이다. 에티모틱은 음악가를 위한 이어폰 외에도 공군 파일럿용 이어폰 등 소음 차단형 이어폰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며 성장했고, 2018년 ‘루시드 오디오’(Lucid Audio)가 에티모틱을 인수·합병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다. 루시드 오디오는 미국 전역에 ‘Lucid Hearing’이라는 청력 솔루션 센터를 운영하며 ‘Powered by Lucid’ 기술뿐 아니라 청각 보호 제품,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과 보청기 등 첨단 기술을 장착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에티모틱 창업자이자 CTO ‘Dr. Mead Killion’은 “에티모틱이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대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의 결과였다”며 “이번 루시드와의 제휴로 전 세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에티모틱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다”라 설명했다.

또한 루시드 오디오의 CEO ‘Tim Schnell’과 CTO ‘Henry Smith’는 “2009년 Hearing Lab Technology를 설립한 이후 많은 기업들과의 협업과 제휴로 기술을 발전시켜가고 있다”며 “Lucid Hearing과 Lucid Audio가 보청기 업계에서 축적해온 경험에 에티모틱의 기술력을 결합해 최고의 이어폰을 창조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최근 한국 내 에티모틱 이어폰의 공식 수입처 ‘사운드캣’을 방문한 Tim Schnell ‘Lucia Audio’ 대표는 레전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어린 시절부터 트럼펫을 연주하며 음악에 빠져 살아오며 자연스럽게 루시드 오디오를 창업했다”며 “이번 루시드와 에티모틱의 제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며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또 루시드 오디오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 Gary Boyer는 “한국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하고 이 좋은 음악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며 “루시드와 에티모틱이 함께 한국 소비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최적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운드캣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이를 반드시 한국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 Tim Schnell 대표는 “사운드캣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또 그들의 요구에 가장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춘 회사”라며 “한국 시장의 고객들이 원하는 최고 사양의 브랜드를 국내에 수입·유통하는 사운드캣과 함께 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에티모틱 이어폰의 성공을 확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