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 Stage] 이순철,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만드는 ‘순수’

[순수]

‘순수’(원장 이순철)는 2007년 이순철 원장과 최수경 대표가 의기투합해 만들어낸 고품격 프리미엄 뷰티살롱이다. 오픈 당시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순수’는 헤어숍에서 시작해 현재는 메이크업, 코스메틱, 프랜차이즈까지 그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 청담동에 나눠져 있던 3개의 지점을 통합해 ‘순수’ 사옥을 준공했으며, 부산과 마곡, 그리고 일산과 분당에서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순수’ 프랜차이즈 지점을 확장했다. 국내를 넘어 ‘K-뷰티’에 관심 있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해외 현지에 직접 찾아가 ‘뷰티 세미나’를 개최하며 ‘K-뷰티’의 저력을 과시하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세계가 사랑하는 한국의 고품격 프리미엄 뷰티살롱 ‘순수’ 이순철 원장을 만나 순수를 탄생시키기까지 그가 살아왔던 인생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어봤다.

[이순철]

안녕하세요. 레전드 매거진 독자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순수’ 대표원장 이순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너무나 기쁜 마음입니다. 제가 맡고 있는 ‘뷰티’ 산업과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인터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까지 거제도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살던 곳은 말 그대로 시골 중의 시골, 하루에 버스도 몇 대 안 들어오는 그런 곳이었죠.

마을에는 총 30여 가구가 살 정도로 작은 마을이었지만, 집 앞으로는 바다, 집 뒤로는 산이 있어 정말 분에 넘치는 아름다움을 보며 자랐습니다.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아마 지금의 ‘순수’ 콘셉트를 확립하게 아닌가 싶어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거처를 구미로 옮겼어요. 제가 진학하려던 학교는 공고였음에도 불구하고 국어, 영어, 수학, 과학 4개 과목의 시험을 치러야 했고, 내신 10% 이내 학생만이 지원할 수 있는 인문계보다 더 입학하기 어려운 학교였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다 보니 기숙사 비용만 지불하면 학비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국립 공업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된 것이죠. 학과는 3개 중 택일을 할 수 있었는데 저는 전자통신과를 선택했습니다.

어차피 3개 학과가 뭘 가르쳐주는지 정확히 몰랐기도 했고, 다른 학과보다는 ‘통신’이라는 분야가 미래를 선도할 최첨단 기술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상상만 가졌죠. 그런데 지금 현시대를 보면 그때 제가 어렴풋이 꿈꾸었던 상상이 현실이 되어 저도 놀랐습니다. 지금 우리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와이파이, 5G 등 통신 기술이 완벽히 적용된 새로운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당시 대한민국 국민의 꿈의 직장인 ‘삼성중공업’에 공채로 입사하게 됩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던 5명 정도가 겨우 합격할 만큼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을 하게 됐죠.

부모님께서 이 소식을 동네분들에게 알려 온 동네가 난리가 나기도 했었죠.(웃음) 순철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에 입사했다며, 온 동네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내 맡은 바 일만 열심히 하면 자신의 인생은 탄탄대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회사 생활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의 상상이 허황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불과 3개월이 채 안되었을 때였습니다.

사실 통신기술의 핵심인 전자나 반도체에 관심이 많았던 제가 삼성중공업이라는 직장에서 설계와 조선 관련 업무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없는데서 오는 스트레스, 그리고 제가 관심이 없는 일을 억지로 하려는데서 오는 중압감 등이 순식간에 커지기 시작했죠.

결국 버티고 버텨보다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고 싶다는 모험심만 간직한 채 꿈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버리고 저는 먹고살려면 일단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기술을 배우러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죠.

[이순철, 미용과 만나다]

뭘 배워야 할지 몰랐던 막막했던 찰나 우연히 ‘미용학원’ 수강생 모집 전단지가 눈에 띄게 됩니다. 그전까지 저는 이발소에서만 머리를 잘라봤지, 미용실 문턱도 넘어보지 못했어요. 남자가 미용실을 간다는 그 자체도 이해 못하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이 기술 하나면 내가 먹고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과 기대가 머릿속에 복잡하게 얽히더군요.

형이 요리사라 요리사를 추천할 때도 느끼지 못했던 어떤 강한 이끌림에 끌려 미용학원을 등록하게 됩니다. 내가 빨리 배워야 서울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일념 하에 종일반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당시 월세 10만 원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에는 알바를 했습니다. 말 그대로 ‘주경야독’이 아닌 ‘주독야경’ 생활을 이어갔죠.

당시 제가 살던 월세방은 흔히 말하는 쪽방촌에 위치한 벌집 같은 집이었습니다. 한 층에 20여 개의 방에 사람들이 가득 차 화장실과 주방을 공유하며 사용하는 형태였죠. 신림동 쪽방촌에서 거주하며 학원을 다니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저는 무사히 학원을 수료하고 정식으로 미용실 직원으로 취업하게 됩니다.

제가 처음으로 입사한 미용실은 신림동에 위치한 K 미용실이었습니다. 최근 어려웠던 시절을 추억하려 신림동에 갔는데 간판도 바뀌지 않은 채 20년 넘게 그대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곳입니다. 그만큼 미용실을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만족하고 꾸준히 찾아주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돼요. K 미용실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군대를 다녀와 본격적으로 메이저급 미용실에 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정말 운 좋게 J 헤어라는 한국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헤어숍에 입사를 하게 되죠.

이 곳에서 정말 메이저급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노하우, 그리고 대형 헤어숍에서 직원들과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이 곳에서 어느 정도 내공을 쌓았다 생각한 저는 이제 메이크업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메이크업 1세대인 L 메이크업 살롱으로 자리를 옮겨 헤어와 메이크업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이순철, 그리고 순수]

L 메이크업에서 스텝으로 6년을 일하고 28살 되던 해 저는 정식 ‘디자이너’가 됩니다. 정말 꿈만 같던 순간이었죠. 디자이너로서 최고의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하던 저는 4년 뒤인 32살 되던 해 저만의 뷰티살롱 ‘순수’를 정식으로 오픈하게 됩니다. 개업 당시 직원이 50~60여 명이었으니 꽤 큰 규모로 시작했습니다.

신림동 미용학원을 다니며 밤낮 꿈꾸었던 나만의 미용실을 갖게 된 것이죠. J헤어 와 L메이크업 등에서 꾸준히 관계를 맺어오던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분들이 서슴지 않고 저희 순수를 찾아주셨습니다. 셀럽 분들이 방문하는 미용실로 순수는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정상궤도 진입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어느 사업이나 그렇듯이 순수도 초반에는 직원 월급 겨우 지급하고, 카드값도 못 낼 정도의 고전을 겪은 적도 있습니다. 저는 고전을 면할 생각보다 고객이 만족하는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신념으로 마음을 비우고 최고의 스타일을 만드는데 매진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나니 몇백만 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몇천만 원대로 올라가 있었고 더 이상 직원 급여나 카드값 걱정을 안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죠. 정말 저도 모르는 순간 순수는 이미 정상궤도에 안착해 있었습니다.

헤어와 메이크업이 조합된 ‘웨딩 헤어 메이크업’으로 순수는 그 유명세를 이어가게 됩니다. 2~3년 뒤에는 청담동에만 직영점 3개를 만들어야 할 정도로 고객의 수요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2017년 청담동 지역 3개의 직영점을 하나로 통합해 현재의 순수 사옥을 구축했습니다. 현재 홍대 직영점, 그리고 분당, 일산, 마곡, 그리고 부산 이렇게 총 4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순수와 함께 1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희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도 최근 일입니다. 그 사이 수많은 프랜차이즈 제안이 있었지만 저는 모두 거절을 하며 그때를 기다렸습니다. 프랜차이즈 대리점은 누군가의 선택과 투자가 있어 가능하게 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순수’ 프랜차이즈의 대리점을 자처하는 분들께 실망과 실패를 안겨드려서는 안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분명 실패는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는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순수’를 먼저 탄탄하게 키워나갔습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하더라도 절대 무리한 몸집 불리기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 순수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 분들이 계신 지역을 정하고, 그 지역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갖춘 성공할 수 있는 매장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순수의 성장을 기다렸고, 지금은 지점 확장을 기다리며 내실을 갖춰가고 있는 중입니다.

[순수, 그리고 파트너]

이에 저는 미래의 순수 고객이자 점주가 되실 고객분들과의 소통이 우선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순수가 먼저 그들을 찾아가 우리의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 생각했죠. 그래서 저는 ‘순수 세미나’를 기획하고 전국, 그리고 해외에서 우리 순수의 스타일을 직접 보여주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국내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제주도 등 전국을 돌며 세미나를 열었죠. 정원이 500명이었는데 1000여 명이 참석해 2시간 내내 앉지도 못하고 서서 저희 세미나를 경청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 놀랐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현 시대, 그리고 미래의 시대는 교육적인 부분에서 앞서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해외 세미나의 경우 ‘K-뷰티’의 막강한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홍콩, 대만, 중국 등 중화권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K-뷰티는 말 그대로 신화였습니다. 한류스타 누구누구가 다니는 미용실이라는 입소문이 SNS를 통해 퍼져있어 우리 순수는 그들에게 이미 ‘동경의 대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K-뷰티와 순수에 열광하는 해외 고객들이 미래의 순수 해외 지점을 만들어낼 수 도 있다는 사실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한류와 K-뷰티,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라며 회의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바로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뷰티 강국이며, 많은 외국인들이 선호하고 동경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아이템이건 해외에서 성공하려면 국내에서 먼저 탄탄한 신뢰와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국내를 거점으로 지점을 차근차근 확보해 나가는 중이며 현재도 프랜차이즈 협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순수의 파트너가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우리 순수는 어떤 과정을 통해 파트너를 선택하는지 기본적인 사항을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먼저 다른 일을 하셨던 분들보다는 미용 업계에 종사하셨던 원장님과 디자이너 분들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빠른 포기와 실패에 따르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직원을 고용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분인지를 판단합니다. 그 이유는 미용업계 특성상 직원분들은 하나의 아티스트로서 그 개성이 뚜렷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 사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충분한 인격과 배려심이 갖춰져야 실패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분인지를 판단합니다. 뷰티 산업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단순 노동이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직원들은 모두 아티스트입니다. 이 아티스트들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점주는 아티스트와 고객의 소통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직원이 자기가 선호하는 스타일을 고집하거나, 고객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스타일을 고집해 만들어진 결과물은 그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고객 본인은 물론이며 그 고객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도 그 스타일은 예쁘게 보일 수 없습니다. 이것은 그 아티스트가 나와 맞지 않는다는 불만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나아가 순수가 머리를 잘 못한다는 혹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직원의 개성, 그리고 고객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고 중심점을 찾아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스타일을 선사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점주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항이 서로에게 충족되고 나면 순수 프랜차이즈 사업부 직원들이 예비 점주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저희 순수에는 ‘인테리어팀’도 따로 있지만, 점주분들이 본인의 예산에 맞춰 자유롭게 인테리어 회사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 순수를 상징하는 3~4곳의 인테리어를 제외하고는 꼭 우리 순수 인테리어팀과 함께 해야 한다는 강요적인 항목은 계약상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점주 분들께서 이미 사업을 구상하시며 나름대로 꾸미고 싶은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있으실 것이고 우리는 그 아이디어를 존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단 한 가지 저희가 점주님들께 요청하는 것은 매장마다 고유의 색깔을 가졌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곡 골드점, 일산 블랙점, 분당 화이트점, 부산 센텀 레드점 등, 각 매장마다 골드, 블랙, 화이트, 레드 등 고유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색상 역시 점주분께서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순수의 지점이 생겨나게 됩니다. 절대 빠르진 않지만 안전하게 가려합니다. 만약 하나의 지점이 오픈하고 문을 닫게 되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바로 점주입니다. 점주 분들께 이런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해 이 매장에 담긴 점주분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것이 저희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순철, 마지막 메세지]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저희 순수는 트렌드에 이끌려 다니지 않고, 고객 한 분 한 분이 시대를 대표하는 트렌드가 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순수 역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상의 공간이 되기 위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5년전 ‘순수 트리트먼트’로 홈쇼핑 사업에 진출해 현재는 순수 염색약까지 출시하며 매출 1300억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홈쇼핑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쉽고 사용이 간편한 다양한 ‘셀프 뷰티 아이템’의 연구와 개발에 전력투구할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 프로페셔널한 미용인 양성과 순수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갈 후배 양성을 위해 ‘아카데미 사업’ 및 ‘세미나’ 강연을 활성화해 미래 인재 육성에도 매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순수’가 창조할 수많은 트렌드의 주인공이 되실 고객 분들께 이 약속을 드리면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이렇게 저의 인생 이야기와 순수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레전드 매거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