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tion Spotlight: Xylo Aria

우리는 Novation Pop-Up 스토어에 방문한 Xylo Aria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음악 제작 배경과 영감 그리고 최근 앨범 ‘My Bandage’에 Launchkey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Xylo Aira는 가수이자 프로듀서이며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Xylo는 그녀의 음악과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본인의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2017년에 Xylo는 음악 제작을 결심하게 되면서 ‘Pig’와 ‘M.R.I’와 같은 곡들을 직접 다수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음악 시장에서 여성의 활동을 격려하며 교육하고자 2019년에 시작된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MPW를 만들었습니다.

 

Xylo Interview: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Xylo Aria입니다. 런던에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호주에서 많은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그 곳에서 접한 음악보다는 각각의 장소들 다니며 겪은 경험으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해 그곳엔 저의 음악과 사운드를 다양한 형태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아티스트는 자신의 장르를 정의하는 걸 싫어하는데 저도 거의 그래요! 아마 다운템포나 일렉트로 R&B라고 할 수 있겠지만, 누군가 더 나은 정의를 해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음악 외에도 음악 기술에 대한 성별의 균형을 개선하는데에 매우 열정적이고 그런 해답으로 여성을 위한 학습 플랫폼인 Music Production for Women(MPW)을 만들었어요.

 

언제 그리고 왜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나요?

  • 의식적으로 결정을 내렸다기 보다는 항상 제 일부였고 저를 표현하는 방식이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기억하는 아주 옛날부터 노래했고, 12살에 처음 작곡을 했을거예요.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 곡을 써왔죠. 프로덕션은 더 최근에 시작했지만 제게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었답니다! 많은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장비들을 우리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홈스튜디오의 가능성은 정말 무궁무진해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 Jamaes Blake와 FKA Twigs와 같은 아티스트로부터 영감을 받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가장 큰 영감은 제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가족을 통해서 열심히 일하고 도전하고 운이 좋을 때 감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죠. 그리고 신뢰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신뢰가 없으면 모든 걸 잃어요. 그래서 저는 모든 일에 지원을 아끼지않는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고 싶어요.

 

트랙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My Bandage를 만들기 위해 심각하게 고민하진 않았어요.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트랙 중 하나일거예요. 결과적으로 직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했죠. 제 기억으로 이런 것들은 2~3개 이상이 빠르게 같이 왔어요. 이번 트랙에서는 과정이 조금 달랐어요. 펜과 종이를 들고 침대에 앉아 가사와 멜로디를 써내려가며 시작되었고, 이건 트랙의 기본 구조가 되었죠. 이 단계에서 보컬을 중심으로한 제작에 들어갔구요 섹션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흥미로운 사운드를 내고 다른 요소들을 도입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하셨나요?

  • 세팅은 꽤 간단해요. 많은 장비나 요소들을 사용하지 않죠. 이 트랙에서는 맥북과 런치키 미니, 포커스 라이트 2i2, 야마하 HS7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했어요 하하. 아 물론 에이블톤도요. 이 곡은 런치키를 사용해서 만든 첫 트랙이었는데요, 다른 트랙과 비교했을 때 이 트랙은 요소가 너무 없고 구조도 간단해서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꽤 많은 오토메이션과 추가적인 사운드 이외의 요소들을 사용했어요. 예를 들어 아르페지에이터 기능으로 마지막 코러스에 가져올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죠. 에이블톤과의 통합으로 미디 작업의 번거로움이 덜어졌는데 필터와 프리퀀시 오토메이션을 사용한 녹음에 효과적이었어요. 아직도 침대에 앉아서 글쓰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 다음 수정하고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모니터를 하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침대에 있을 때 와요. 그래서 런치키 미니의 가장 좋은 점은 가볍고 작기 때문에 옆에 툭 놓고서 계속해서 창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당신의 음악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나요?

  • Spotify 페이지에서 ‘My Bandage’를 들을 수 있고, 곧 발매할 또 다른 EP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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