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스텔스”로만 녹음했습니다 : Aston Stealth 챌린지

Aston Stealth는 2019년에 발표 / 출시 이후 전세계 다양한 아티스트, 엔지니어, 프로듀서, 그리고 오디오 관련 종사자들이 극찬하는 마이크 입니다.

출시 직후에 Music Tech 매거진으로 부터‘10/10’ Excellence, 그리고 Sound on Sounds의 ‘Gear of the Year’라는 평을 받았고, 올해 초에는 NAMM TEC 어워즈 2020에서 최고의 마이크 (Best Microphone)을 수상하게 됩니다.

Stealth는 기존 마이크의 틀을 깨버린 새로운 4-Voice 시스템을 갖고 있는 마이크 입니다.

총 4개, 2개의 보컬 보이싱 (V1, V2)과 기타 보이싱 (G), 그리고 빈티지 리본마이크를 에뮬레이션하는 다크 보이싱 (D)이 있어 상황에 따라 하나의 마이크로 다양한 사운드 수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Stealth의 사운드 스펙트럼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레코딩 스튜디오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녹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넓은 스펙트럼의 사운드를 캡쳐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마이크를 구비하는 것이 기본 입니다.

-Stealth 챌린지-

세계적인 음악 교육 시설인 Leeds Conservatoire 에서 밴드 전체를 레코딩 하는 이번 Stealth 챌린지는 드럼 키트, 건반, 기타, 보컬, 그리고 보코더에 까지 오로직 Stealth 로만 진행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챌린지에 도움을 준 그룹은 재즈/락 퓨전 밴드인 Sogo Rock이며, 총 17대의 Stealth가 밴드의 레코딩에 사용되었습니다.

본 세션의 녹음은 사운드 엔지니어링과 프로뎍션 경력이 있는 두 명의 전문가, 콘서바토리의 뮤직 프로덕션 프로그램 리더인 Craig Golding와 커리큘럼 매니저인 Bhupinder Chagger가 진행하였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이미 다양한 브랜드와 종류의 마이크가 구비되어 있었지만, Stealth의 보이싱을 테스트해본 후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Bhupinder ; “ Stealth는 굉장히 다재다능한 마이크 입니다. 마이크의 여러 보이싱과 위치를 바꿔보며 어떠한 사운드 레코딩이 가능할지 공을 들여 테스트를 해보았고, Stealth 만으로도 밴드 전체의 녹음이 가능하다 라고 판단이 되었죠. Stealth가 이번 레코딩의 일등 공신 입니다.”

Craig ; “오버헤드와 같이 지향성이 중요한 소스의 녹음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믹싱 단계에서 굉장히 클린하고 원하는 사운드만 녹음이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총 17대의 마이크가 이번 레코딩에 사용되었고, Audient 콘솔을 통해 오버더빙 없이 라이브로 녹음되었습니다. 마이크 위치는 여러번의 실험 끝에 결정되었고, 결국 Stealth의 보이싱이 전부 사용되었습니다. 킥 드럼은 전면/후면 마이킹되어 각각 V2와 D 모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스네어 또한 동일한 셋팅으로 위/아래 수음이 되었고, Hat과 Tom은 V1 보이싱, 그리고 오버헤드에는 3개의 마이크 (L/R/C)가 V2 보이싱이 사용되었습니다.

​베이스 앰프는 V1 보이싱, 그리고 기타 콤보는 앰프 앞뒤로 G와 D 모드가 선택되었고, 그랜드 피아노의 녹음에는 D 보이싱 및 팬텀파워를 사용하는 내장 클래스 A 프리앰프가 활용되었습니다. 2개의 마이크는 각 보코더와 리드 보컬에 사용되었습니다. 레코딩 영상과 트랙 전체는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코딩 영상과 트랙 전체는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각 악기 솔로파트 레코딩 테스트 사운드를 체험해보세요

▼ DRUM ▼

▼ Guitar ▼​

▼ Vocals ▼​

▼ Piano ▼

▼ Voice Box ▼

Stealth는 국내 아티스트에게도 그 성능을 인정 받은 마이크 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Aston Stealth는 공식 수입사인 사운드캣과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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