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5~26일 열렸던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Nord Keyboards의 공식 엔도시 재즈피아니스트 윤석철씨와
드디어 국내 처음 모습을 드러낸 nord piano4가 함께했습니다.
윤석철님의 코멘트
“지금까지 연주해 본 스테이지 피아노 중 제일 무거웠습니다. 마치 업라이트 피아노를 그랜드 피아노같은 터치로 치고싶어서 무게 추를 단 듯한 무게감이였습니다.
터치가 실제 건반과 점점 더 비슷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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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님의 코멘트
“지금까지 연주해 본 스테이지 피아노 중 제일 무거웠습니다. 마치 업라이트 피아노를 그랜드 피아노같은 터치로 치고싶어서 무게 추를 단 듯한 무게감이였습니다.
터치가 실제 건반과 점점 더 비슷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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