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 자체 제작 브랜드 '캣츠굿즈' 전세계 수출 기회 얻어 - 사운드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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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악은 사운드캣으로 통한다

사운드캣, 자체 제작 브랜드 ‘캣츠굿즈’ 전세계 수출 기회 얻어

◆ 국내 음악인들의 뜨거운 반응. 해외에서의 수출요청 쇄도

세계적인 건반브랜드 ‘nord’ , 세계 3대 모니터스피커 ‘ADAM audio’ 굿즈, 깔끔한 퀄리티와 뛰어난 디자인으로 팬심 확보

미스터트롯 ‘정동원’, ‘앙드레김’ 아뜨리에와의 협업

자체브랜드 ‘SIFE’,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항균마스크 인기
환경보호를 위한 ‘캣츠커피’ 리유저블 굿즈시리즈 출시
프리미엄 음향기기 수입회사 사운드캣(대표 박상화)은 자체 제작하는 굿즈 브랜드인 ‘캣츠굿즈’를 아마존과 이베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건반계의 페라리’라고 불리우는 세계적인 건반 브랜드 ‘nord’와의 협업으로 시작된 캣츠굿즈는 앙드레김의 패션 브랜드 ‘앙드레김 아뜨리에’, 그룹 EOS 25주년 기념 굿즈, 미스터트롯 정동원 굿즈 등 다양한 장르, 다양한 셀럽들과 함께하고 있다. 또한 최근 론칭한 세계 3대 모니터 스피커 브랜드 중 하나인 ‘ADAM audio’ 굿즈는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에 힘입어 세계 각국에서 수출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1분기 중 아마존과 이베이를 통해 전 세계에 수출할 예정이다.

◆ 캣츠굿즈는?

음악을 듣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음악을 만들고 연주해야만 한다. 지난 16년간 국내외 많은 뮤지션들과의 관계를 다져온 사운드캣은 음악을 듣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굿즈를 제작하고 있다. 최고의 브랜드에 걸맞은 굿즈의 디자인과 퀄리티를 위해 사운드캣은 3명의 기획/마케팅 담당자와 4명의 디자이너로 팀을 이루어 새로운 굿즈들을 계속 제작해오고 있으며, 디자인과 퀄리티를 인정받아 지난해부터는 KT&G 춘천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에서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 뮤지션과 팬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국내 굿즈 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많은 굿즈 제작, 대행업체들이 생겨났으나 캣츠굿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한다면 디자인과 제품의 퀄리티라 할 수 있다. 시중에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들도 많으나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이미지를 사용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반면에 캣츠굿즈는 무료상담을 통해 자신의 콘셉트와 가장 잘 매칭되는 디자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일례로 앙드레김 굿즈를 디자인하기 위해 그의 작품들이 보관되어 있는 창고에 수차례 방문하여 수작업으로 디자인을 했을 정도로 디자인과 퀄리티에 공을 들여왔다. 이런 식으로 그룹 EOS의 25주년 기념 굿즈도 제작한 바 있다.

캣츠굿즈를 총괄하고 있는 사운드캣의 구윤모차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캣츠굿즈는 이번 수출건을 진행하면서 보다 다양한 브랜드, 셀럽들과의 협업을 추진하여 굿즈를 넘어 웹툰, 퍼블리싱, 콘서트 등의 콘텐츠로 무한 확장할 것”이라며 “사운드캣의 다양한 행보를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캣츠굿즈는 사운드캣의 종합 직영몰 자운드 및 각종 온, 오프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캣츠굿즈 바로가기 – https://catsgoods.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