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ON] 빈티지 킹, 아디다스와 만나다

미국의 프로 오디오 작업자들과 ASTON 마이크 리테일러 ‘Vintage King’이 아디다스의 교육 프로젝트인’adidas Originals: Sound Lab’ 에서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오디오 스킬 향상을 위해 만났습니다.

현재 로스 엔젤레스에 세개의 사운드 랩이 완성되었으며, 커버 시티의 해밀턴 고등학교에 있던 쉬핑 콘테이너를 재활용 했습니다. 그 공간은 현재 차세대 아티스트, 엔지니어와 프로듀서들이 즐겁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킹의 마크 스맥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람들의 삶이 이런 프로젝트로 인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놀라운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하곤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가담하게 된 것은 행운입니다.”

이 시설은 직관적인 음악 창작에 필요한 모든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ASTON 마이크는 그 일부입니다.

위 사진의 마이크는 ASTON SPIRIT 다이어프램 콘덴서 마이크 입니다. 정확하고 아름다운 개방된 사운드를 전달하며, 섬세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외관은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음악가이자 프로듀서인 트로이 안튠즈는 이렇게 말합니다. “스피릿은 어떤 목소리도 근사하게 만듭니다.”

스피릿은 훨씬 더 비싼 클래식 마이크들에 비하여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락 밴드 뮤즈, 오아시스의 앨범 제작자로 알려진 존 콘필드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콘덴서 마이크를 고를 때 빈티지 AKG C12, Neumann 47,87과 Spirit을 모두 비교해 봤고, 만장일치로 스피릿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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